인사책 편집팀 · 발행 2026-10-04 · 9분 읽기 · 업종별 근태·급여

물류센터 상하차 주간조·야간조,
조장 부서별로 편성하기

상하차 인원을 주간조 09:00~18:00,
야간조 21:00~06:00으로 나누는 물류센터가 인사책에서 두 팀을 부서로 세우고 부서 전용 근무유형과 30분 먼저 들어오는 야간 조장 칸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야간 구간 근로 7시간과 조장 연장 시간을 한 주 표로 확인했습니다.

물류센터 상하차를 주간조 09:00~18:00,
야간조 21:00~06:00 두 칸으로 나눈다면,
인사책에서는 주간팀과 야간팀을 각각 부서로 세우고 조장 아래 조원을 넣은 뒤 부서마다 교대조 편성을 짜는 방식이 가장 덜 꼬입니다.
야간조 칸은 「다음날로 넘어감」을 켜 06:00 종료로 저장하고,
01:00~02:00을 휴게로 두면 한 번 근무의 실근로 8시간 중 야간 구간 근로가 7시간이 됩니다.
야간 조장은 30분 먼저 들어오는 별도 칸 「야간 조장」으로 두고 당직 표식을 붙여 누가 열쇠를 쥐는지 표시만 합니다.

택배 허브 옆 한결물류 상하차장,
두 팀 서른두 명의 구성

이 사업장은 가상 사례입니다.
한결물류라는 이름,
서른두 명이라는 인원,
21시 야간 입차 시각은 설명을 위해 만든 조건으로 어떤 회사의 실제 운영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한결물류는 대형 택배 허브에서 차로 십 분 거리에 있는 위탁 물류센터입니다.
낮에는 온라인 쇼핑몰 상품이 입고되어 선반에 오르고,
밤에는 다음 날 새벽 배송분이 컨베이어를 타고 간선 트럭에 실립니다.
상하차 인원은 주간팀 열네 명,
야간팀 열여덟 명이며 팀마다 조장이 한 명씩 있습니다.

두 팀의 일은 성격이 다릅니다.
주간팀은 입고 트럭이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팔레트를 내리고 검수합니다.
야간팀은 21시에 첫 간선 트럭이 도크에 붙으면 쉬지 않고 싣다가,
새벽 1시 전후로 한 번 숨을 돌리고 6시 마지막 트럭을 보냅니다.
야간 조장은 첫 트럭보다 먼저 와서 도크 배정표를 확인하고 지게차 열쇠를 나눠 줍니다.

그동안 센터장은 두 팀의 근무표를 한 파일에 섞어 관리했습니다.
주간팀 조원이 야간 칸에 잘못 들어가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다가,
그 사람이 다음 날 09시에 또 출근표를 받으면서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센터장이 원한 것은 팀마다 근무표를 따로 보되,
야간 칸이 주간팀 사람에게는 아예 고를 수 없는 선택지로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야간 상하차와 조장 선입차에 따라붙는 근로시간·안전 규정

야간조는 21:00부터 06:00까지 센터에 머무르고 1시간을 쉬어 실근로가 8시간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0조가 정한 하루 8시간에 정확히 맞고,
8시간 근로에 1시간을 쉬게 하라는 근로기준법 제54조 요건도 채웁니다.
이 가운데 22:00~06:00 여덟 시간이 근로기준법 제56조가 말하는 야간 구간이고,
01:00~02:00 휴게를 빼면 야간 근로는 7시간입니다.

야간 조장은 20:30에 들어오므로 실근로가 8시간 30분이 되어 날마다 30분의 연장이 생깁니다.
주 5일이면 2시간 30분으로 근로기준법 제53조가 둔 한 주 12시간 한도에 한참 못 미치지만,
성수기에 마지막 트럭이 07:00으로 밀리는 주가 이어지면 조원들의 연장도 하루 1시간씩 쌓입니다.
그 주의 총량을 조장 칸과 조원 칸 모두에서 함께 세야 합니다.

운송 관련 업종 일부는 근로기준법 제59조의 근로시간 특례에 들어가 서면 합의로 주 12시간을 넘는 연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창고·물류센터가 그 특례에 해당하는지는 사업장의 업종 분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름만 보고 특례라고 단정하지 말고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결물류는 특례가 아니라는 전제로 편성했습니다.

상하차장은 지게차와 컨베이어,
쌓인 팔레트가 한 공간에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는 기계·기구와 중량물 취급 등에서 생기는 위험을 막는 안전조치를 사업주에게 요구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는 새로 채용한 근로자에게 안전보건교육을 하도록 정합니다.
성수기 단기 인력이 야간팀에 붙는 날에는 첫 근무 전 교육을 근무표 칸 안쪽에 넣어 두어야 그 시간도 근로로 잡힙니다.

상하차 인원만 서른두 명이니 한결물류는 근로기준법 제93조에 따라 취업규칙을 작성해 신고해야 하는 사업장입니다.
이 조문이 정한 기재 사항에는 업무의 시작과 종료 시각, 휴게시간과 함께 교대 근로에 관한 사항이 들어 있습니다.
주간팀과 야간팀의 시각,
야간 조장이 30분 먼저 들어온다는 규칙,
성수기에 마지막 트럭을 기다리는 연장의 기준을 취업규칙에 먼저 적어 두면,
근무표의 칸 값은 그 규정을 그대로 옮긴 결과가 됩니다.

한결물류 두 팀을 부서별 교대조 편성으로 옮기는 단계

주간팀·야간팀을 부서로 나누고 조장을 두기

교대조 편성은 부서 단위로만 저장되고,
부서가 아닌 범위로 저장하려 하면 막힙니다.
한결물류는 조직을 「상하차 주간팀」과 「상하차 야간팀」 두 부서로 나누고 조원을 각 부서에 넣었습니다.
앱 하단 탭 「근무규정」 → 오른쪽 아래 + 버튼 → 「근무규정 설정」 시트 → 「교대조 편성」을 누르면 이 두 부서 가운데 하나를 고르라는 화면이 먼저 나옵니다.

「주간조」 — 상하차 주간팀 전용 칸

상하차 주간팀을 고른 뒤 「주간 편성」 탭 아래 「조 관리」에서 「유형 추가」를 눌러 「근무유형 추가」 창을 엽니다.
이름 「주간조」,
구간① 시작 09:00,
구간② 종료 18:00,
쉬는 구간 12:00~13:00,
무급 휴게 60을 넣고 「상하차 주간팀 전용」을 체크합니다.
이 체크가 있으면 주간조 칸은 이 부서에서만 쓰이고,
야간팀 편성표의 선택지에는 뜨지 않습니다.

「야간조」와 「야간 조장」 — 상하차 야간팀 전용 두 칸

야간팀을 고르고 이름 「야간조」,
시작 21:00,
종료 06:00,
「다음날로 넘어감」 켬,
쉬는 구간 01:00~02:00,
무급 휴게 60으로 저장합니다.
부서 전용 체크도 켭니다.
이어 이름 「야간 조장」,
시작 20:30,
종료 06:00,
「다음날로 넘어감」 켬,
쉬는 구간 01:00~02:00,
무급 휴게 60,
당직 표식 「당직」으로 한 칸을 더 만듭니다.
당직 표식은 편성표에 표시만 될 뿐 급여나 수당 계산에는 들어가지 않으므로,
조장에게 당직수당을 준다면 그 금액은 따로 정해야 합니다.

주간 편성 탭에서 조원을 채우고 조장 칸 확인

「주간 편성」 탭에서 이름 옆 빈칸을 눌러 근무유형을 고르고 「적용」을 누르는 식으로 조원들에게 야간조를,
조장 한 명에게 야간 조장을 넣습니다.
야간팀은 월요일 밤부터 금요일 밤까지 닷새를 고정으로 서기 때문에 둘째 주부터는 「지난 주 그대로」로 빈칸을 채웁니다.
이 복사는 이미 넣은 칸은 건드리지 않지만 비어 있는 칸은 모두 지난주 모양으로 채우므로,
휴가자 칸은 복사를 먼저 누른 뒤에 정리해야 합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지운 칸에 야간조가 다시 들어갑니다.
정리가 끝나면 「초안 저장」과 「편성 확정」을 눌러야 조원들에게 공개됩니다.

성수기 단기 인력은 조·로테이션 대신 칸 단위로

11월 행사 기간에는 야간팀에 단기 인력이 여섯 명쯤 붙습니다.
이들은 「조 편성」의 조와 로테이션 패턴에 넣지 않고 주간 편성 탭에서 필요한 밤에만 한 칸씩 넣습니다.
로테이션은 몇 주를 만들지 넣고 「미리보기」로 숫자를 본 뒤에야 「생성」할 수 있고,
생성은 이미 넣어 둔 칸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정 조원의 패턴을 먼저 생성해 두고 단기 인력 칸을 나중에 얹는 순서가 편합니다.
다만 「생성」은 누르는 즉시 직원 근무표에 들어가므로 미리보기 숫자를 꼭 먼저 확인합니다.

한결물류 야간팀 한 주,
조원과 조장의 칸을 나란히 놓은 표

구분칸요일센터 체류무급 휴게주 실근로주 야간 근로
야간 조원야간조 21:00~06:00월~금 밤9시간60분40시간35시간
야간 조장야간 조장 20:30~06:00월~금 밤9시간 30분60분42시간 30분35시간
주간 조원주간조 09:00~18:00월~금9시간60분40시간0시간

야간 조장은 조원보다 주 2시간 30분을 더 일하고,
그 시간은 모두 22시 이전이라 야간이 아니라 연장으로만 셉니다.
성수기 한 주에 마지막 트럭이 날마다 07:00으로 밀리면 야간 조원도 하루 1시간,
주 5시간의 연장이 생기고 그 가운데 06:00 이후라 야간은 아닙니다.
조원 한 명의 시급을 가정값 11,200원으로 두면 평소 한 주 기본 시간분은 448,000원입니다.

두 팀 편성에서 물류센터가 자주 겪는 혼선과 교대 전 체크

첫째,
두 팀을 한 부서에 섞어 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서 전용 체크를 걸 수 없어 야간조 칸이 주간팀 조원에게도 선택지로 뜹니다.
둘째,
야간 조장 칸에 「다음날로 넘어감」을 켜지 않고 종료를 06:00으로 두는 경우입니다.
종료가 시작보다 일러 다음 날로 넘어가는 근무로 받아 주긴 하지만,
표시를 켜 두어야 칸을 읽는 사람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셋째,
당직 표식을 붙이면 조장 수당이 함께 잡힌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표식은 누가 열쇠와 비상 연락을 맡는지 보여 주는 표시일 뿐입니다.
넷째,
근무표를 짜면 21시 출근 지각이 저절로 판정된다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한결물류는 상하차 인원 전원의 근무형태를 교대조 근무로 두었기 때문에 배정 시각이 판정에 쓰이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라면 배정은 자동퇴근 시각과 주 52시간 집계,
휴게 차감에만 반영됩니다.

야간 조장이 20:30에 확인하는 목록입니다.

  • 오늘 도크 수만큼 야간조 칸이 채워졌는가
  • 주간팀 인원이 전날 밤이나 오늘 밤 야간 칸에 들어가 있지 않은가
  • 성수기 단기 인력의 첫 근무 전 안전보건교육이 칸 안에 잡혔는가
  • 이번 주 누적 연장이 조원별로 몇 시간인가
  • 조원들이 하단 탭 「근무일정」에서 오늘 밤 칸을 확인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주간팀과 야간팀을 꼭 다른 부서로 나눠야 하나요?

교대조 편성은 부서 단위로 저장되고 근무유형마다 부서 전용 체크를 걸 수 있습니다. 두 팀을 부서로 나눠야 야간조 칸이 주간팀 조원의 선택지에 섞이지 않습니다.

야간조 21:00~06:00의 야간 가산 대상 시간은 얼마인가요?

22:00~06:00 여덟 시간이 야간 구간이고 그 안의 01:00~02:00 휴게 한 시간을 빼면 야간 근로는 7시간입니다. 주 5일이면 35시간이 야간 근로로 잡힙니다.

야간 조장 칸에 당직 표식을 붙이면 당직수당도 계산되나요?

당직 표식은 편성표에 누가 당직인지 보여 주는 표시일 뿐이고 급여나 수당 계산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조장에게 수당을 준다면 금액과 기준을 따로 정해야 합니다.

물류센터도 근로시간 특례 업종인가요?

운송 관련 업종 일부가 근로기준법 제59조의 특례에 들어가지만 창고·물류센터 해당 여부는 사업장의 업종 분류에 따라 다릅니다. 이름만 보고 단정하지 말고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성수기 단기 인력의 안전교육 시간도 근무표에 넣어야 하나요?

새로 채용한 근로자에게는 안전보건교육을 해야 합니다. 사업주가 시켜 받는 교육이므로 근로시간으로 다루는 편이 안전하고, 첫 근무 칸 안쪽에 교육 시간을 두어야 출퇴근 기록과 근무표가 맞아떨어집니다.
근거 법령 ·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참고 안내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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