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 근태관리는 어느 채널에 뜨느냐가 먼저입니다
그 채널에 들어와 있는 사람이 곧 그 내용을 보는 사람입니다.
공개 채널 하나에 모으면
사람이 많지 않은 회사라면 이 편이 단순합니다.
대신 그 채널에 있는 사람은 모두 같은 내용을 보게 되므로,
보낼 범위를 처음에 좁게 잡는 편이 낫습니다.
넓히는 것은 나중에도 되지만 이미 보인 것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팀 채널로 나누면
팀장이 자기 팀 것만 봅니다.
어디로 보낼지는 회사가 고르는 값이라,
팀이 개편되면 다시 알려 주시면 바꿀 수 있습니다.
지점이 여럿인 회사에서 이 방식을 많이 씁니다.
관리자만 있는 채널로 좁히면
구성원 쪽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습니다.
근태를 관리자끼리만 보고 직원에게는 알리지 않는 회사에 맞는 방식입니다.
직원이 자기 기록을 보는 자리는 그대로 인사책 앱입니다.
슬랙에서는 출퇴근을 찍을 수 없습니다
출퇴근은 인사책 앱에서 남깁니다.
GPS와 회사 Wi-Fi,
사내망 IP,
NFC,
QR 다섯 가지 확인 방식이 앱 쪽에 있어서,
슬랙 메시지로는 그 확인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채팅으로 찍게 하면 자리에 없는 사람도 찍을 수 있고,
그러면 기록이 있어도 다툼이 생깁니다.
슬랙은 남은 기록을 받아 보는 자리이고 원본은 인사책에 있습니다.
나중에 연동을 끊어도 인사책에 쌓인 기록은 그대로 남습니다.
채널에 무엇이 뜨느냐는 사람들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지각한 사람의 이름이 팀 전체가 보는 자리에 매일 올라가면 그것만으로 분위기가 바뀝니다.
그래서 처음 정할 때 무엇을 올리지 않을지를 먼저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공지를 채널이 아니라 직원 앱으로 보내고 싶으시면 사내공지 쪽이 맞고,
무엇이 누구에게까지 보이는지 먼저 확인하고 싶으시면 보안 페이지를 보십시오.
슬랙 쪽 일과 인사책 쪽 일
어느 쪽에서 정해지는지 갈라 두면 사람이 바뀔 때 헤매지 않습니다.
- 채널에 사람을 넣고 빼는 일은 슬랙에서 합니다.
구성원이 바뀌면 그쪽을 먼저 정리하셔야 합니다. - 알림을 소리로 받을지 조용히 받을지는 각자 슬랙 설정을 따릅니다.
인사책이 대신 정하지 않습니다. - 급여처럼 민감한 항목은 인사책 안에서 권한을 가진 사람만 봅니다.
- 출퇴근을 남기는 일은 인사책 앱에서 합니다.
직원은 슬랙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 퇴사자를 채널에서 빼는 것과 인사책에서 정리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두 곳을 함께 보십시오.
문의에서 채널에 뜨기까지 세 마디
채널로 보고 싶다고 알리기
슬랙으로 근태를 보고 싶다는 뜻과 회사 이름을 문의에 적어 주십시오.
채널을 미리 만들어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채널과 보낼 것 정하기
어디에 무엇을 올릴지,
무엇은 올리지 않을지를 신청할 때 함께 정합니다.
채널에서 받아 보기
정한 내용이 그 채널에 올라옵니다.
직원은 평소처럼 앱에서 기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