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3곳,
GPS 반경 출근과 준공 현장 정리
현장이 세 곳인 건설사가 현장마다 사무실을 등록하고 반경을 500m·200m·350m로 달리 잡은 가상 사례입니다.
GPS 인증 모드 엄격과 반경 밖 요청,
야적장 외근,
준공 현장 정리까지 순서대로 보여 줍니다.
현장이 세 곳이면 현장마다 사무실을 하나씩 따로 등록하고,
허용 반경을 부지 크기에 맞춰 현장별로 다르게 잡으면 됩니다. GPS 인증 모드는 「엄격」,
「반경 밖 출퇴근 요청」은 「사용 (기본)」으로 두면 철근 야적장이나 설계사무소에서 누른 출근도 조직장 승인을 거쳐 기록으로 남습니다.
준공한 현장을 목록에 그대로 두면 그 반경 안에서 계속 출근이 찍히므로,
공사가 끝나는 날 목록부터 정리합니다.
한빛토건의 성수·판교·용인,
반장 여섯 명이 겪던 아침
이 사업장은 가상 사례입니다.
한빛토건이라는 이름,
현장 위치,
28명이라는 인원,
06:40 도착과 07:00 조회 같은 시각은 설명을 위해 지어낸 조건이며 실제 업체와 관계가 없습니다.
한빛토건은 직원 28명 가운데 본사 관리직이 5명이고 나머지 23명이 현장에서 일합니다.
올가을 동시에 돌아가는 현장은 세 곳입니다.
성수동 근린생활시설 신축현장은 대지가 넓고 가설 울타리 둘레만 수백 미터라 출입 게이트가 두 군데입니다.
판교 물류창고 리모델링현장은 기존 건물 안에서 공사하는 곳이라 부지가 좁습니다.
용인 전원주택 단지 기초공사현장은 11월 둘째 주에 끝나고,
그 인원은 성수로 옮겨 갑니다.
그동안은 반장 여섯 명이 종이 출역부에 이름을 적고 저녁에 사진을 찍어 본사 단체방에 올렸습니다.
공무 담당이 그 사진을 보며 엑셀에 옮겨 적다 보니 월말이면 「이날 판교에 있었나,
용인에 있었나」를 두고 반장과 통화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아침마다 현장을 옮겨 다니는 목수 두 명은 출역부 두 장에 이름이 모두 올라가 있기도 했습니다.
또 철근 반장은 일주일에 한두 번 김포 철근 야적장에 들러 물량을 확인한 뒤 현장으로 들어오는데,
그날 아침 시각은 어디에도 남지 않았습니다.
대표가 정한 목표는 세 가지였습니다.
현장 게이트 근처에서 휴대폰 버튼 하나로 출근이 찍힐 것,
현장 밖에서 시작한 날도 기록이 빠지지 않을 것,
공사가 끝난 현장에서는 더 이상 출근이 찍히지 않을 것입니다.
조회 전 대기와 야적장 방문,
근로시간으로 세는가
현장 출근 시각을 기계로 남기기 전에 먼저 정리할 것은 「몇 시부터가 일한 시간인가」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0조는 1주 40시간,
1일 8시간을 기준으로 두고,
작업을 위해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있는 대기시간도 근로시간으로 본다고 정합니다.
한빛토건처럼 06:40까지 도착해 안전모와 안전대를 착용하고 07:00 조회를 기다리게 한다면,
그 20분은 회사 지시에 따른 대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도착 시각을 정확히 남겨 두는 것이 뒤에 다툼을 줄이는 길입니다.
철근 반장이 야적장에 먼저 들르는 날은 근로기준법 제58조가 관련됩니다.
출장 등으로 근로시간의 전부나 일부를 사업장 밖에서 일해 근로시간을 산정하기 어려우면 소정근로시간을 일한 것으로 보는 조문입니다.
다만 이 조문은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를 전제로 하므로,
야적장 도착과 현장 도착을 각각 남길 수 있다면 실제 시간으로 따지는 편이 분명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는 근로자를 채용할 때와 작업내용을 바꿀 때 그 작업에 필요한 안전보건교육을 하도록 정합니다.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이미 마친 일용근로자는 채용 때 교육에서 빠질 수 있지만,
그 밖의 신규 투입자는 대상이 됩니다.
교육을 07:00 조회에 붙여 진행한다면 출근 기록 시각이 교육 시작보다 앞서 있어야 교육 이수와 근무 기록이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위치를 판정에 쓰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의 수집·이용 근거도 갖춰 둡니다.
어떤 목적으로 위치를 쓰는지,
무엇을 남기는지를 입사 서류에 적고 설명해 두면 반장들이 「회사가 나를 따라다닌다」고 오해할 여지가 줄어듭니다.
끝으로 근로기준법 제42조는 근로계약에 관한 중요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준공한 현장의 기록도 현장 정리와 별개로 남겨 둡니다.
공무 담당이 인사책에 현장 세 곳을 올린 순서
첫째,
회사 정보 화면에서 현장을 사업장으로 추가
톱니바퀴 → 「회사 관리」 → 「회사 정보(사업장주소 GPS위치)」로 들어가 「사업장」 칸의 「사업장 추가」를 세 번 눌렀습니다.
이름은 「성수 근생 신축현장」「판교 창고 리모델링현장」「용인 단지 기초현장」으로 붙였습니다.
현장 이름에 동네를 넣어 두면 나중에 반경 밖 요청을 승인할 때 어느 현장 이야기인지 바로 보입니다.
둘째,
사무실 위치 설정에서 현장마다 반경을 다르게
톱니바퀴 → 「회사 설정」 → 「출퇴근 방식」 → 「GPS·사무실 위치」로 가면 본문 제목이 「사무실 위치 설정」인 화면이 열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만든 세 현장은 이 화면 「등록된 사무실」 목록에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새 사무실 추가」로 또 만들지 않고 현장 카드마다 「수정」을 눌러 좌표와 반경만 넣었습니다.
여기서 「새 사무실 추가」를 한 번 더 누르면 같은 이름의 현장이 목록에 한 줄 더 생깁니다.
한빛토건이 넣은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장 | 허용 반경 | 고른 이유 |
|---|---|---|
| 성수 근생 신축현장 | 500m 칩 | 게이트가 두 곳이고 울타리 둘레가 길다 |
| 판교 창고 리모델링현장 | 200m 칩 | 기존 건물 안 공사라 부지가 좁다 |
| 용인 단지 기초현장 | 직접 입력 350m | 단지 입구와 가설 사무실 사이가 멀다 |
반경은 사업장마다 따로 저장되고,
판정할 때는 20~5000m 범위로 맞춰집니다.
50m보다 좁게 넣으면 「GPS 오차보다 좁을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가 뜹니다.
저장은 되지만,
고층 골조 옆에서는 위치가 흔들리기 쉬우니 현장에서는 좁은 칩을 고르지 않았습니다.
셋째,
GPS 인증 모드와 반경 밖 요청 두 칸
새로 가입한 회사는 GPS 인증 모드가 「비활성」으로 시작합니다.
이 상태로는 위치 검증 없이 버튼만으로 출근이 찍히므로,
같은 화면의 「GPS 인증 모드」를 「엄격」으로 바꾸고 확인 창에서 「변경」을 눌렀습니다.
「반경 밖 출퇴근 요청」은 「사용 (기본)」 그대로 두었습니다.
엄격 모드에서 반경 밖에서 누른 출근은 조직장 승인 요청으로 넘어가고,
승인된 건만 기록됩니다.
기록 시각은 승인한 시각이 아니라 직원이 버튼을 누른 시각입니다.
넷째,
현장팀만 GPS 한 가지로 묶기
직원 앱 화면 아래 「근무규정」 탭 → 오른쪽 아래 + → 「출퇴근 인증 설정」을 열어 「누구에게 적용하나요」에서 「부서」를 고르고 현장팀을 지정했습니다.
「이 부서만 따로 설정하기」를 켠 뒤 「어떤 방법으로 출퇴근을 찍나요」에서 「GPS」 토글만 켜고 「저장」했습니다.
본사 관리직 5명은 전사 설정을 따릅니다.
켠 방식이 하나뿐이므로 현장팀은 현장 반경 안에 있어야 출근이 찍힙니다.
다만 직원 개인이나 그 부서에 근무 사업장을 연결해 두면 GPS는 그 한 곳의 반경만 봅니다.
목수 두 명처럼 아침마다 현장을 옮기는 사람이 있어서,
한빛토건은 현장팀에 사업장을 연결하지 않고 세 현장 모두를 판정 대상으로 남겼습니다.
다섯째,
야적장에 들르는 날은 외근으로 남기기
철근 반장은 전날 저녁 직원 앱 화면 아래 「요청」 탭 → 「신규 신청」 → 「외근」에서 「시작일」「종료일」을 같은 날로,
「근무 장소 (선택)」에 「김포 철근 야적장」을 적고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승인된 외근은 출퇴근의 외근 증빙으로 쓰여,
야적장에서 누른 출근이 반경 밖 요청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새 외근 신청은 회사 근무정책이 외근을 허용할 때만 만들 수 있어서,
공무 담당은 철근 반장 휴대폰의 「신규 신청」에 「외근」이 보이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미리 신청하지 못한 날에는 홈 「출근하기」 → 「출근 불가 지역입니다」 → 「조직장에게 출근 요청하기」로 넘깁니다.
여섯째,
준공한 현장은 등록된 사무실 목록에서 정리
근무 사업장을 따로 연결하지 않은 직원은 등록된 사무실 가운데 어느 한 곳이라도 반경 안에 있으면 출근이 허용됩니다.
그래서 끝난 용인 현장을 목록에 남겨 두면,
그 근처에 사는 사람은 집 앞에서도 출근이 찍힐 수 있습니다.
한빛토건은 준공일 오후에 「사무실 위치 설정」의 「등록된 사무실」 목록에서 용인 카드의 「삭제」를 누르기로 정했습니다.
누르면 「삭제 후 이 위치에서의 출근 인증이 차단됩니다」라는 확인 창이 뜹니다.
이 삭제는 사무실을 목록에서 내리는 것이어서,
그동안 용인 반경에서 찍힌 출근 기록은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습니다.
옮겨 간 인원은 부서가 그대로라 인증 설정을 다시 만질 필요가 없습니다.
용인 준공 주간,
세 현장 출근 기록을 세어 보니
아래는 용인 현장이 끝나는 주의 출근 기록을 요일별로 센 표입니다.
반경 밖 요청은 조직장이 위치를 보고 승인한 건수입니다.
| 요일 | 성수 500m | 판교 200m | 용인 350m | 외근 승인 | 반경 밖 요청 → 승인 |
|---|---|---|---|---|---|
| 월 | 9 | 7 | 6 | 1 (야적장) | 1 → 1 |
| 화 | 9 | 7 | 6 | 0 | 2 → 1 |
| 수 | 10 | 7 | 5 | 1 (야적장) | 0 → 0 |
| 목 | 11 | 7 | 4 | 0 | 1 → 1 |
| 금 | 15 | 7 | 0 | 0 | 0 → 0 |
목요일까지 용인 인원이 줄고 금요일에 성수로 넘어갔습니다.
화요일 반경 밖 요청 두 건 가운데 한 건은 판교 현장 앞 편의점에서 누른 것이라 조직장이 반려하고,
직원이 게이트 안에서 다시 눌렀습니다.
금요일 오후 목록에서 용인 항목을 정리한 뒤로 용인 반경에서 찍힌 출근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월말에 공무 담당이 엑셀로 옮겨 적던 작업은 사라졌고,
대신 반경 밖 요청 네 건의 사유만 확인하면 됐습니다.
여러 현장을 GPS로 묶을 때 공무 담당이 놓치기 쉬운 것
- 새 회사 기본값인 「비활성」을 그대로 두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반경을 아무리 정성껏 잡아도 비활성이면 위치를 보지 않습니다. - 「완화」를 고르면 반경 밖 출근도 허용되고 표시만 남습니다.
이때는 「반경 밖 출퇴근 요청」이 동작하지 않으므로,
승인 절차를 쓰려면 엄격이어야 합니다. - 현장 전체에 같은 반경을 넣으면 넓은 현장은 게이트에서 찍히지 않고 좁은 현장은 길 건너 식당에서도 찍힙니다.
- 반경 밖 요청 승인을 다음 날로 미뤄도 기록 시각은 바뀌지 않지만,
반장이 결과를 모른 채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조직장은 당일 오전 안에 처리합니다. - 준공 현장을 목록에 남겨 두면 끝난 현장이 계속 출근 가능 구역으로 남습니다.
준공 보고서에 「등록된 사무실 정리」 칸을 한 줄 넣어 두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 현장에는 회사 Wi-Fi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본사 설정을 그대로 물려받게 두지 말고 현장팀 인증 방식을 따로 확인합니다.
성수·판교·용인 현장 사례에 쓴 조문은 2026년 9월 29일에 확인했고,
다음 확인은 2027년 3월에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장마다 반경을 다르게 줄 수 있나요?
현장 반장이 게이트 밖 식당에서 출근을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공사가 끝난 현장을 그대로 두면 문제가 되나요?
야적장처럼 현장 밖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은요?
본사 관리직까지 GPS로 묶어야 하나요?
반경을 20m처럼 아주 좁게 잡으면 더 정확한가요?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