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일 출퇴근 47분과 1시간 30분은 같은 조사의 값 — 분모가 10세 이상 전원이냐 출퇴근한 52.6%냐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7월 공표한 2024년 생활시간조사에서 서울 평일 출퇴근 시간은 10세 이상 전원 기준 평균시간으로 47분,
그날 출퇴근한 52.6%만의 행위자 평균시간으로 1시간 30분입니다.
전국 평일 40분도 전원 기준 값입니다.
인사책 연구소가 세 지표의 분모와 시도 순위가 지표마다 바뀌는 모습을 원자료 표로 정리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에서 서울의 평일 출퇴근 시간은 47분이기도 하고 1시간 30분이기도 합니다.
47분은 서울 10세 이상 전원을 분모로 나눈 「평균시간」이고,
1시간 30분은 그날 출퇴근을 10분 이상 한 사람(서울 10세 이상의 52.6%)만으로 나눈 「행위자 평균시간」입니다.
기사에 자주 오르는 전국 평일 40분도 앞쪽 분모의 값입니다.
이 자료는 인사책 연구소가 분석 목적으로 공개하며,
정책 주장을 담지 않습니다.
인사책 자체 기록은 한 건도 쓰지 않았고,
이미 공표된 표를 분모 기준으로 다시 읽기만 했습니다.
한 행동에 숫자가 셋 — 분모부터 다르다
보도자료 일러두기(용어 정의)는 한 행동의 시간을 세 지표로 냅니다.
출퇴근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표 | 일러두기의 정의 | 분모 | 전국 평일 값 |
|---|---|---|---|
| 평균시간 | 전체 대상자의 평균 시간(그 행동을 하지 않은 사람도 포함) | 10세 이상 전원 | 40분 |
| 행위자 비율 | 그 행동을 10분 이상 한 사람의 비율 | 10세 이상 전원 | 52.0% |
| 행위자 평균시간 | 행위자들의 평균 시간 | 그 행동을 10분 이상 한 사람 | 보도자료 표에 전국 값 없음 |
세 지표는 곱셈으로 이어집니다.
평균시간은 행위자 비율과 행위자 평균시간을 곱한 값에 가깝습니다.
서울을 대입하면 52.6% × 90분 = 47.3분이고,
표의 평균시간은 47분입니다.
17개 시도의 2019년·2024년 값 34쌍에 같은 곱셈을 해 보면 표의 평균시간과의 차이가 모두 1분 미만(가장 큰 차이 0.6분)이었습니다.
이 검산은 인사책 연구소가 했습니다.
그래서 평균시간이 짧다는 사실만으로는 두 경우가 갈리지 않습니다.
출퇴근한 사람이 적어서일 수도 있고,
출퇴근한 사람의 이동이 짧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둘을 가르려면 행위자 비율과 행위자 평균시간을 같이 봐야 합니다.
요일도 분모의 일부입니다.
일러두기는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평균시간은 전체 대상자의 전체 요일에 대한 평균시간」이라고 적습니다.
통계표 14·15의 전국 행을 요일별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요일 구분 | 평균시간 | 행위자 비율 |
|---|---|---|
| 요일 평균(표의 「전체」 열) | 32분 | 42.9% |
| 평일(월~금) | 40분 | 52.0% |
| 토요일 | 16분 | 24.2% |
| 일요일 | 10분 | 16.0% |
「출퇴근 32분」과 「출퇴근 40분」은 같은 조사,
같은 분모(10세 이상 전원)에서 요일만 다르게 고른 값입니다.
같은 해에 숫자가 둘 이상 돌아다니는 다른 예는 한국 근로시간을 인용하는 두 가지 방법에 정리돼 있습니다.
시도별 — 어느 지표로 줄 세우느냐에 따라 순위가 바뀐다
보도자료 45쪽 「출퇴근 시간(평일)」 표의 2024년 값입니다.
괄호 안 순위는 인사책 연구소가 17개 시도 사이에서 매긴 것이고,
같은 값은 같은 순위로 두었습니다.
| 시도 | 평균시간 | 행위자 비율 | 행위자 평균시간 |
|---|---|---|---|
| 서울 | 47분(1) | 52.6%(8) | 1시간 30분(2) |
| 부산 | 38분(4) | 49.6%(16) | 1시간 17분(4) |
| 대구 | 35분(7) | 48.1%(17) | 1시간 14분(5) |
| 인천 | 45분(3) | 53.1%(7) | 1시간 25분(3) |
| 광주 | 32분(11) | 50.6%(14) | 1시간 4분(8) |
| 대전 | 37분(5) | 53.7%(4) | 1시간 9분(6) |
| 울산 | 32분(11) | 51.3%(12) | 1시간 2분(10) |
| 세종 | 36분(6) | 53.7%(4) | 1시간 8분(7) |
| 경기 | 47분(1) | 51.8%(10) | 1시간 31분(1) |
| 강원 | 26분(17) | 50.4%(15) | 51분(15) |
| 충북 | 32분(11) | 51.5%(11) | 1시간 3분(9) |
| 충남 | 33분(8) | 53.5%(6) | 1시간 1분(11) |
| 전북 | 33분(8) | 55.7%(2) | 59분(13) |
| 전남 | 27분(15) | 52.0%(9) | 51분(15) |
| 경북 | 27분(15) | 53.9%(3) | 50분(17) |
| 경남 | 31분(14) | 50.7%(13) | 1시간 1분(11) |
| 제주 | 33분(8) | 57.1%(1) | 58분(14) |
1위만 봐도 지표마다 다릅니다.
평균시간은 서울과 경기가 47분으로 같고,
행위자 비율은 제주(57.1%),
행위자 평균시간은 경기(1시간 31분)입니다.
보도자료의 요약 문장 「일 관련 출퇴근 한 사람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경기가 가장 많음」은 세 번째 지표를 가리킵니다.
평균시간으로 옮기면 경기는 서울과 공동 1위입니다.
순위가 가장 크게 엇갈리는 곳은 경북과 대구입니다.
경북은 출퇴근한 사람의 비율이 3위(53.9%)인데 행위자 평균시간은 17위(50분)입니다.
대구는 반대로 행위자 비율이 17위(48.1%)이고 행위자 평균시간은 5위(1시간 14분)입니다.
제주도 행위자 비율 1위,
행위자 평균시간 14위(58분)로 두 순위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폭도 다릅니다.
행위자 비율은 48.1%에서 57.1%까지 9.0%p 안에 모여 있어 가장 높은 값이 가장 낮은 값의 1.19배입니다.
행위자 평균시간은 50분에서 1시간 31분까지 1.82배 벌어집니다.
시도 사이 평균시간의 차이를 곱셈의 두 항으로 나눠 보면,
폭의 대부분이 행위자 평균시간 쪽에 있습니다.
평균시간이 그대로여도 두 성분은 움직인다
같은 표에는 2019년 값도 있습니다.
평균시간의 변화만 보면 놓치는 움직임을 다섯 시도로 옮깁니다.
| 시도 | 평균시간 2019→2024 | 행위자 비율 | 행위자 평균시간 |
|---|---|---|---|
| 경기 | 47분 → 47분 | 53.1% → 51.8%(−1.3%p) | 1시간 28분 → 1시간 31분(+3분) |
| 서울 | 47분 → 47분 | 51.8% → 52.6%(+0.8%p) | 1시간 31분 → 1시간 30분(−1분) |
| 경북 | 28분 → 27분 | 51.7% → 53.9%(+2.2%p) | 54분 → 50분(−4분) |
| 대전 | 28분 → 37분 | 46.5% → 53.7%(+7.2%p) | 1시간 1분 → 1시간 9분(+8분) |
| 전북 | 28분 → 33분 | 50.1% → 55.7%(+5.6%p) | 56분 → 59분(+3분) |
경기와 서울은 평균시간이 5년 동안 한 자리도 움직이지 않았지만,
경기는 출퇴근한 사람의 비율이 내려가고 그 사람들의 시간이 늘었으며,
서울은 방향이 반대입니다.
경북은 행위자 비율이 오르고 행위자 평균시간이 줄어 평균시간이 1분만 변했습니다.
대전은 두 성분이 함께 올라 평균시간이 9분 늘었습니다.
평균시간의 변화가 0이라는 것은 두 성분이 그대로라는 뜻이 아닙니다.
시도가 아닌 행도 있습니다.
통계표 14·15에서 2024년 평일 동부는 평균시간 42분·행위자 비율 52.3%,
읍면부는 28분·50.7%입니다.
행위자 비율 차이가 1.6%p뿐이라,
곱셈 관계로 보면 14분 차이의 대부분은 행위자 평균시간 쪽에 있습니다.
성별로는 남자 49분·60.9%,
여자 31분·43.3%로 행위자 비율부터 17.6%p 벌어집니다.
두 표에는 동부·읍면부와 성별의 행위자 평균시간 칸이 없어,
이 글은 그 값을 따로 계산해 싣지 않았습니다.
「출퇴근 시간」이라는 이름이 가리키는 범위
- 출근과 퇴근의 합입니다. 표 이름이 「출·퇴근」이고 두 행동을 나누지 않습니다.
서울 행위자 평균시간 1시간 30분은 편도가 아니며,
편도 시간은 이 표로 나오지 않습니다. - 행동분류 안의 자리. 부록 행동분류표에서 출근(921)과 퇴근(922)은 대분류 ⑨이동의 중분류 「일 관련 이동」(92)에 있고,
같은 중분류에 출장 및 기타 일 관련 이동(923),
자가소비 일 관련 이동(924)이 함께 있습니다.
통학에 해당하는 학습 관련 이동(930)은 다른 중분류입니다.
표 14·15가 921·922만 더한 값인지는 표 제목 외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 분모에는 학생과 일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52.0%는 10세 이상 전원 중 그날 출퇴근을 한 사람의 비율이지,
일하는 사람 중 출퇴근한 사람의 비율이 아닙니다. - 행위자의 문턱은 10분입니다. 시간일지가 10분 칸으로 적히므로 한 칸 이상 출근이나 퇴근을 적은 사람이 행위자가 됩니다.
- 근로시간과는 다른 통계입니다. 이 표는 시간일지의 행동 분류를 셀 뿐,
출퇴근 이동이 법에서 근로시간으로 인정되는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원자료와 한계
이 글이 읽은 문서는 2025년 7월 28일 정오에 보도된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 PDF 한 건입니다(담당 사회통계기획과,
표지의 기관명은 통계청).
국가데이터처 누리집의 보건·사회·복지 보도자료 게시물에서 2026년 10월 1일 PDF를 내려받아 109쪽 전체를 열었습니다.
이용조건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입니다.
표지 아래쪽 배지로 확인했고,
게시물 본문도 「첨부파일 안의 공공누리유형」 조건을 따르라고 적습니다.
쓴 곳은 일러두기의 용어 정의,
45쪽 「출퇴근 시간(평일)」 표,
91쪽 통계표 14 「시도별 출·퇴근(평균시간)」과 15 「시도별 출·퇴근(행위자비율)」,
99~100쪽 행동분류표,
98쪽 조사 개요입니다.
조사 설계는 보도자료에 적힌 그대로 옮깁니다.
전국 12,750 표본가구에 상주하는 10세 이상 가구원이 대상이고,
유효수는 12,718가구 25,097명입니다.
1999년에 시작한 5년 주기 조사이며 2024년이 제6회입니다.
응답자는 2일 동안 10분 단위로 시간일지를 썼고,
2024년 3월·7월·9월·11~12월의 네 차수로 나눠 차수마다 10일씩 조사했습니다.
가공한 것은 셋입니다.
① 시도 순위,
② 행위자 비율 × 행위자 평균시간 검산과 그 차이,
③ 범위의 배수(1.19배·1.82배)와 2019→2024 변화 폭의 정리입니다.
변화 폭은 보도자료 표에 실린 차이 칸과 같습니다.
못 잰 것도 적습니다.
전국과 동부·읍면부,
성별의 행위자 평균시간은 보도자료에 없고,
국가통계포털(KOSIS) 통계표는 열지 않았습니다.
시도가 응답자 가구의 소재지 기준인지는 표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칸별 표준오차는 실려 있지 않으며,
일러두기는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해 행동분류 일부를 공표에서 뺐다고 밝힙니다.
시도 사이나 5년 사이 몇 분 차이가 표본 오차 안에 드는지는 이 자료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시도별 차이나 변화의 원인을 다루지 않습니다.
조사가 끝난 뒤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간격은 최신 근로시간 수치는 실제로 몇 달 전 것인가와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용하실 때
출퇴근 시간을 옮길 때는 숫자 옆에 분모와 요일을 같이 적으면 다른 값과 섞이지 않습니다.
「평일 40분」은 10세 이상 전원 기준 평균시간이고,
「서울 1시간 30분」은 평일에 출퇴근을 10분 이상 한 사람의 평균이며,
둘 다 출근과 퇴근을 합한 시간입니다.
권장 인용 문구 예시입니다.
인사책 연구소,
〈서울 평일 출퇴근 47분과 1시간 30분은 같은 조사의 값 — 분모가 10세 이상 전원이냐 출퇴근한 52.6%냐〉,
2026-10-01,
https://insacheck.com/guides/attendance/출퇴근시간-평균-행위자-읽는법
원 수치의 자리는 보도자료 45쪽 「출퇴근 시간(평일)」 표와 91쪽 통계표 14·15이고,
발표 기관 국가데이터처와 보도일 2025년 7월 28일을 함께 적어 주시면 같은 값을 다시 찾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나라 평일 출퇴근 시간 평균은 몇 분인가요?
서울 출퇴근 시간이 47분이라는 자료와 1시간 30분이라는 자료 중 어느 쪽이 맞나요?
출퇴근 시간이 가장 긴 시도는 어디인가요?
행위자 비율 52.0%는 직장인 중 출퇴근한 비율인가요?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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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