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책 편집팀 · 발행 2026-07-22 · 최종 수정 2026-10-04 · 4분 읽기 · 출퇴근·근태관리

직원이 집에서 출근 찍는 것(GPS 조작)을 막는 NFC 출퇴근 방법

집에서 좌표를 조작해 출근을 찍는 문제를 수법별로 나눠 막는 방법.
모의 위치 앱·개발자 옵션·화면 캡처·대리 인증에 각각 어느 인증 항이 걸리는지와,
GPS 반경 200m·QR 회전 60초·회사 IP 대역 같은 설정값을 관리자 화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집에서 찍는 가짜 출근이 걱정된다면 먼저 갈라야 할 것이 있습니다. 좌표를 속이는 것과 남이 대신 찍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막는 자리도 다릅니다.
인사책의 출퇴근 인증 항은 관리자 화면에 보이는 이름으로 GPS 위치 · 회사 Wi-Fi(SSID) · 회사 IP · NFC · QR 코드 다섯이고,
관리자가 전사·사업장·부서·개별 단위로 어떤 항을 받을지 고릅니다.
아래는 조작 수법을 하나씩 놓고 그 수법에 흔들리는 항과 흔들리지 않는 항이 무엇인지,
관리자 화면에서 무엇을 어떤 값으로 켜는지
를 적은 것입니다.

먼저 분명히 해 둘 것 — 인사책은 「모의 위치 앱을 탐지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판정은 구현돼 있지 않고,
있다고 적으면 없는 방어를 믿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 글의 처방은 탐지가 아니라 좌표를 믿지 않아도 되는 항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모의 위치 앱 — 좌표를 안 보는 항으로 옮긴다

GPS 항은 폰이 보고한 좌표를 그대로 받습니다.
서버가 그 값의 진위를 가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좌표 조작이 실제 위험인 사업장은 허용 항에서 GPS 위치를 빼고 회사 Wi-Fi(SSID)·회사 IP·NFC·QR 코드 가운데 하나를 요구하면 됩니다. 좌표가 판정에 들어오지 않으면 좌표를 속여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좌표를 계속 쓰되 세기를 조절하고 싶다면 GPS 모드가 셋입니다.

  • strict — 반경 밖이면 기록을 막습니다
  • soft — 막지 않고 거리만 남깁니다(관찰 기간용)
  • off — 좌표를 판정에 쓰지 않습니다

반경은 사업장마다 저장하고 기본 200m,
입력 범위는 20m~5000m 입니다.
판정은 「거리 + 좌표 오차 ≤ 반경」 형태라 오차가 큰 기록일수록 불리하게 계산됩니다.
실내 오차가 20m 안팎이라 그보다 좁은 반경은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의 출근을 튕겨 버립니다.
하한을 20m 로 둔 이유가 그것입니다.

개발자 옵션이 켜진 폰 — 요구하는 증거의 종류를 바꾼다

개발자 옵션이 켜졌는지는 서버가 볼 수 없습니다.
인사책은 그 축을 보지 않고 대신 증거가 성립하는가를 셋으로 갈라 판정합니다.

  1. 허용됨 — 관리자가 그 항을 허용 목록에 넣었는가
  2. 등록됨 — 통과에 필요한 등록물(사업장 좌표·SSID·IP 대역·태그)이 그 범위에 있는가
  3. 만들 수 있음 — 지금 이 기기가 그 증거를 만들 수 있는가

셋이 다 서야 그 항으로 제출할 수 있고,
하나라도 비면 그 항은 애초에 쓸 수 없습니다.
폰을 손보는 쪽이 건드릴 수 있는 것은 셋째뿐이라,
첫째와 둘째를 좁히는 것이 관리자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사진·화면 캡처 — 회전하는 QR 이 캡처를 늙게 만든다

인사책은 얼굴 사진을 판정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인증 항 다섯에 사진이 없으므로 사진·영상 위조라는 공격면 자체가 없습니다.

대신 화면에 띄우는 QR 은 주기적으로 새로 발급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회전 주기를 30초·60초·120초·300초 중에 고르고 기본값은 60초 입니다.
어제 찍어 둔 QR 사진은 그 창이 지나면 맞지 않습니다.

태그와 QR 로 만든 증거는 저장되기 전에 네 가지를 통과합니다 — 서명 검증을 마쳤는가,
그 증거의 회사가 이 회사인가,
지문이 sha256 형식인가,
그 사업장이 이 직원의 범위 안인가.
마지막 항의 「범위」는 배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 사업장이 배정된 직원은 그 사업장의 증거만 통과하고,
배정이 없는 직원은 회사의 활성 사업장 어디의 증거든 범위 안으로 봅니다.
사업장별로 가르고 싶다면 직원에게 사업장을 배정해 두어야 합니다.

대리 인증 — 「무엇을 찍었는가」와 「누가 찍었는가」는 다른 항이다

태그와 QR 이 확인하는 것은 등록된 회사 태그·화면에서 나온 증거인가와 서명이 온전한가이고, 누가 찍었는지는 로그인한 계정이 가릅니다.
두 축이 갈라져 있어서 남의 기록을 만들려면 그 사람의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다만 정직하게 적어 두면, 태그에 담기는 것은 정적 주소입니다.
그 주소가 복사·공유되면 현장에 오지 않고도 열릴 수 있으므로 태그 검증만으로 현장 접촉이 증명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 두 절이 함께 필요합니다.

유출이 의심되거나 태그를 잃어버렸다면 대시보드에서 회수(무효화) 하거나 토큰을 회전해 옛 스티커를 즉시 끊을 수 있습니다.
태그 상태는 활성·회수·수령·폐기로 나뉘어 목록에 그대로 보입니다.

사내망 IP — 집 회선에서는 성립하지 않는 항

「집에서 찍기」에 가장 직접 걸리는 항이 네트워크 항입니다.
판정은 (회사 Wi-Fi 항이 켜져 있고 SSID 가 일치) 또는 (회사 IP 항이 켜져 있고 접속 IP 가 등록 대역에 들어감) 형태입니다.

  • SSID 는 사업장마다 여러 개 등록합니다
  • IP 는 대역(CIDR)으로 등록하고 IPv4·IPv6 를 함께 받습니다.
    IPv4 를 IPv6 표기로 감싼 접속도 같은 대역으로 접어서 봅니다
  • 해석되지 않는 IP 는 불일치로 처리합니다(막는 쪽으로 닫습니다)
  • 이 항에도 strict·soft·off 가 있습니다
  • 기록에는 어느 등록 항목에 맞았는지와 주소 계열만 남고 원래 주소·대역 자체는 싣지 않습니다

집 회선에서는 회사 IP 도 회사 SSID 도 나오지 않으므로 이 항은 그 자리에서 실패합니다.
PC 프로그램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좌표 제출과 무위치 수동 기록을 아예 받지 않습니다. 회사 네트워크로 찍는 것이 그쪽의 기본 경로이고,
외근 근무는 그 직원에게만 개별 설정으로 열어 줍니다.

NFC 태그를 현장에 고정하기

태그는 관리자가 대시보드에서 직접 발급받아 무료 태그 기록 앱으로 주소를 한 번 써넣고 현장에 붙입니다.
리더기나 키오스크 단말은 필요 없고 직원 스마트폰이 리더 역할을 합니다.

붙이는 자리가 곧 방어입니다.

  • 떼어 가기 어려운 자리 — 계산대 안쪽,
    출입문 안쪽 기둥
  • 눈이 닿는 자리 — 카메라나 사람의 시야가 미치는 곳
  • 동선에 걸리는 지점 — 굳이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위치
  • 사업장이 여럿이면 사업장마다 따로 발급합니다(어느 태그가 통하는지는 앞의 「사진·화면 캡처」 절에 적은 배정 규칙을 따릅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켜는 순서

  1. 사업장 등록 — 주소를 검색해 좌표를 잡고 반경을 정합니다(기본 200m)
  2. 대상 고르기 — 전사·사업장·부서·개별 중 이 규칙을 적용할 범위를 고릅니다
  3. 항 켜기 — GPS·Wi-Fi·QR 토글을 켜고 각각 상세에서 반경·SSID·회전 주기를 넣습니다.
    회사 회선으로도 받으려면 같은 화면의 사업장별 허용 IP 카드에 IP 대역(CIDR) 을 등록합니다
  4. 세기 정하기 — 관찰만 하려면 soft,
    막으려면 strict
  5. 태그 발급 — 필요한 사업장만 NFC 태그를 발급해 부착합니다
  6. 범위 나누기 — 매장은 태그,
    사무실은 회사 IP 처럼 부서·사업장별로 다르게 둡니다

「이 사업장만 따로 설정하기」를 끄면 전사 설정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허용 항을 하나도 켜지 않고 수동 기록을 허용해 두면 잴 것이 없다는 뜻이라 판정 없이 그대로 기록됩니다 — 인증을 켠 적 없는 회사가 갑자기 막히지 않게 한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손대면 되나

인사책은 한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쓰는 무료 근태관리 HR SaaS 입니다.
인사책 서비스는 인원 제한 없는 무료 플랜으로 사용하고,
위에 나온 항과 설정도 그 안에서 그대로 씁니다.
NFC 항에 쓰는 태그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은 NFC 출퇴근 스티커 안내에 있습니다.

어느 항을 고를지 아직 못 정했다면 지문·얼굴·GPS·NFC 인증 방식 6축 비교에서 정확도·도입 난이도·직원 저항·개인정보 부담으로 갈라 두었습니다.
정확한 출퇴근 기록은 근로시간 산정과 임금 계산의 바탕이 되며,
근로기준법 제17조는 소정근로시간을 비롯한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의 위치 앱을 쓰면 인사책이 잡아내나요?

잡아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폰이 보고한 좌표의 진위를 서버가 가릴 방법이 없어 그 판정은 만들어 두지 않았습니다. 대신 허용 항에서 GPS 위치 항을 빼고 회사 Wi-Fi(SSID)·회사 IP·NFC·QR 코드 가운데 하나를 요구하면 좌표가 판정에 들어오지 않아 조작해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좌표를 계속 쓰려면 GPS 모드를 strict 로 두어 반경 밖을 막고, 관찰만 하려면 soft 로 거리만 쌓습니다.

NFC 태그 주소를 복사해 집에서 열면 출근이 찍히나요?

태그에 담기는 것은 정적 주소라 복사·공유될 수 있고, 태그 검증만으로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회사 Wi-Fi SSID 나 회사 IP 대역 같은 네트워크 항을 함께 켜 둡니다. 집 회선에서는 회사 SSID 도 회사 IP 도 나오지 않아 그 자리에서 실패합니다. 유출이 의심되면 대시보드에서 태그를 회수하거나 토큰을 회전해 옛 스티커를 즉시 끊습니다.

화면에 띄운 QR 을 사진으로 찍어 두면 계속 쓸 수 있나요?

QR 은 주기적으로 새로 발급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회전 주기를 30초·60초·120초·300초 가운데 고르고 기본은 60초라, 찍어 둔 사진은 그 창이 지나면 맞지 않습니다. 태그와 QR 증거는 서명 검증·회사 대조·지문 형식·사업장 범위를 모두 통과해야 저장됩니다. 사업장 범위는 배정에 따라 갈리는데, 사업장이 배정된 직원은 그 사업장의 증거만 통과하고 배정이 없는 직원은 회사의 활성 사업장 어디의 증거든 범위 안으로 봅니다.

PC 로 일하는 직원이 집에서 출근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PC 프로그램은 좌표 제출과 무위치 수동 기록을 받지 않습니다. 회사 네트워크로 찍는 것이 그쪽의 기본 경로인데 집 회선에서는 회사 IP 가 나오지 않으므로 그 자리에서 실패합니다. 외근이 필요한 직원은 관리자가 그 직원에게만 개별 설정으로 열어 줍니다.
근거 법령 ·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참고 안내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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